2003년 2월 22일 장학증서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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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07회 작성일 21-11-07 23:44본문
2003년 1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이 2월 22일 서울 성전 옆 신촌와드 건물에서 교회 신권지도자, 장학재단이사, 장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김기용 영동스테이크 축복사의 간절한 기도로 시작되었다.
오랫동안 오늘을 위하여 헌신적인 노력을 다하여 오신 최욱환 우림장학재단 이사장은, 앞으로 장학사업은 굳건한 토대위에 크게 발전하여 교회와 국가발전을 위하여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셨다.
한인상 재단법인 이사는 눈물이 난다는 말씀으로 감격적인 마음을 표시하면서 역사적인 장학재단의 출발을 축하해주셨다. 고원용 장로는 장학생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라고 일러주셨고, 민혜기 장로는 아시아의 어느 나라보다 먼저 이런 장학회가 설립된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셨다. 이어서 참석한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재단법인 상임이사인 조양호 형제는 보고를 통하여 전국에서 47명의 지원자가 있었는데 이 중 대학생이 12명, 고등학생이 10명 합하여 22명이 영예의 장학생으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오랫동안 오늘을 위하여 헌신적인 노력을 다하여 오신 최욱환 우림장학재단 이사장은, 앞으로 장학사업은 굳건한 토대위에 크게 발전하여 교회와 국가발전을 위하여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셨다.
한인상 재단법인 이사는 눈물이 난다는 말씀으로 감격적인 마음을 표시하면서 역사적인 장학재단의 출발을 축하해주셨다. 고원용 장로는 장학생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라고 일러주셨고, 민혜기 장로는 아시아의 어느 나라보다 먼저 이런 장학회가 설립된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셨다. 이어서 참석한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재단법인 상임이사인 조양호 형제는 보고를 통하여 전국에서 47명의 지원자가 있었는데 이 중 대학생이 12명, 고등학생이 10명 합하여 22명이 영예의 장학생으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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